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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
1997(1회)~2022(26회)
판타스틱 감독백서 - 니콜라스 윈딩 레픈
프히 암보
Denmark2006 79min 35mm Color Korean Premiere
프히 암보의 다큐멘터리는 윈딩 레픈의 어두운 시기를 잘 보여주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피어 엑스>가 흥행에 참패하자 위딩 레픈의 제작사는 파산을 하고 빚더미에 올라 앉는다. 이 시련을 헤쳐 나가기 위해 자신에게 부와 명성을 가져다 준 <푸셔>의 속편을 만드는 것이다. 타협을 모르던 천재 감독의 예술가적인 고뇌와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Phie AMBO
1973년생인 그녀는 덴마크국립영화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연출을 전공했다.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위기의 자화상을 잘 그려낸 <갬블러>(2006)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상의 힘에 관한 3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