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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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희
박유희 교수(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문학, 검열, 장르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사를 연구하며, 서사의 관계망과 사회사의 맥락에서 영화 표상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묻는 비평을 해왔다. 「문예영화와 검열」(2010), 「검열이라는 포르노그래피」(2015), 「임권택 영화는 어떻게 정전이 되었나」(2017), 「한국영화사에서 서양의 문예는 무엇이었는가?」(2020), 「1970년대 검열의 신문구조와 욕동의 향배」(2023) 등 6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단행본 『한국영화 표상의 지도: 가족, 국가, 민주주의, 여성, 예술, 다섯 가지 표상으로 읽는 한국 영화사』(2019), 『서사의 숲에서 한국 영화를 바라보다』(2008), 『디지털 시대의 서사와 매체』(2005), 『1950년대 소설과 반어의 수사학』(2003) 등을 단독으로 집필했다. 5개 대중서사장르(멜로드라마, 역사허구물, 추리물, 코미디, 환상물)에 대한 공동연구를 기획하고 책임 편집하여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시리즈 5권을 출간했고, 『한국 영화 역사 속 검열제도』(2016), 『순결과 음란: 에로티시즘의 작동방식』(2018), 『센티멘탈 이광수』(2013), 『민주화 탈냉전시대 평화와 통일의 사건사』(2014) 등의 공저가 있다. 최근에는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사전 검열제도가 있었던 1966 - 1987년의 남한영화사에 천착하여 영화 재현과 검열의 관계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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