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심볼

공식 심볼 환상세포 Cell of Fantasy 페스티벌 아이덴티티(F.I.)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리브랜딩 심볼 ‘환상세포’는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분화하는 새롭고 상상력 넘치는 에너지를 상징한다.
이는 비정형적인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대조적인 시각과 기호(음과 양, 수축과 확장 등)를 포괄하며,
시각적인 유연성으로 판타스틱 영화축제 BIFAN이 포용하는 사랑, 환상, 모험을 비롯한 다양한 상상을 은유한다.

시그니처

  • 25회 엠블럼

  • 공식 엠블럼

  • 국·영문조합 시그니처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는 주류에서 비켜난 수상한 장르 영화의 재능들을 열렬히 지지하고자 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의지의 표명이다.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수상한 이야기지만 굳건히 키워나간다면 결국 그 재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만나 활짝 필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여 동안 정상이 아닌 이상한 변화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화인과 관객,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희망과 위로 또한 담고 있다.

스페셜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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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순 있지만 자판에는 없는 글자
자유로운 상상력의 상징인 환상세포를 머금은, 세상에 없던 글자를 만들었다. 창작자와 대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판인 영화제의 모습을 닮았고, 진화를 위하여 다시 기원의 세포로 돌아가려는 영화제의 초심을 담았다. 이 글자 앞에서 잠시 어리둥절하며 여러 가지 즐거운 상상을 하는 당신의 웃는 얼굴도 닮았다.

  • Idea by 드가
  • Designed by 향기

포스터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를 반영한, 제25회를 기념하는 케이크 시리즈 포스터. 귀여움과 기괴함이 어우러진 부조화 속의 조화를 보여준다. 제25회를 맞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차려놓은 만찬에 와서 맛있게 먹고 즐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만들어내는 감성과 취향을 담아내기 위해 케이크를 직접 제작·촬영하고 그 과정을 담은 6종의 시리즈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시리즈 포스터는 따로 보면 호기심을 자극하고 모아서 보면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포스터 디자인은 21회부터 25회까지 5차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작업한 프로파간다가 맡았다. 케이크 캐릭터 디자인은 송철운 일러스트레이터가 , ‘차리다 스튜디오’에서 케이크 제작을, ‘이승희 스튜디오’가 촬영을 진행했다.

  • 아트 디렉팅 & 포스터 디자인 : 최지웅 박동우 이동형 (프로파간다)
  • 케이크 캐릭터 디자인 : 송철운
  • 케이크 제작 & 푸드 스타일링 : 김은아 강희연 박소영 김연재 (차리다 스튜디오)
  • 포스터 사진 : 이승희 주예나 전승안 (이승희 스튜디오)

공식 트레일러

올해 공식 트레일러는 ‘괴담’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1회,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강민 감독이 맡았다. 이번 트레일러는 25년 전 곤충과 벌레를 죽이던 소년이 25년이 지난 후 괴물까지 죽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3개월의 제작기간에 결쳐 작품을 완성한 김강민 감독은 “제어릴 적 경험과 크리쳐물을 결합해 이번 트레일러의 스토리를 구상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는 ‘메뚜기맨’과 영화 <괴물(The Thing)>(1982)을 오마쥬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점>(2017), <꿈>(2020)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받은 바 있는 김강민 감독은 그래픽 디자인과 스톱모션을 활용해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꿈>(2020)으로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영화제인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영화제에서 역사상 3번째로 대상과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미국 애니메이션의 오스카로 불리는 ‘Annie Awards’ 단편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고 있다.

시놉시스

어릴적 곤충과 벌레를 죽이던 소년이 25년이 지난 후 어른이 되어 괴물까지 죽인다. 하지만 결국 그 소년은 아주 작은 벌레 한 마리에 의해서 목숨을 잃게 된다.

김강민 감독

  • <38-39°C>(2011)
    • 2012년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베스트 애니메이션 수상
  • <사슴꽃>(2015)
    • 2016년 멜버른 국제 영화제 단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 인디애니페스트 독립보행상 수상
    • 미쟝센 단편영화제 절대악몽 최우수작품상 수상
    •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특별상 수상
    •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심사위원특별상 수상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 수상
  • <점>(2017)
    • 2018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씨네큐브상 수상
  • <꿈>(2020)
    • 2020년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대상 및 관객상 수상
    •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수상
    •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감독 김강민
  • 사운드 Barrett Slagle
  • 기술 Matthew Philip Hazelrig
  • 프로듀서 Open The Po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