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2010 (14회)

< 2009 (13회) 2011 (15회) >

개요

- 개최기간 : 2010년 7월 15일(목) ~ 7월 25일(일), 11일간
                - 개막식: 7월 15일(목) 부천시민회관 / 폐막식: 7월 23일(금) 부천시민회관
- 주요상영관 : 6개소 12개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 부천시청 대강당, CGV 부천, 프리머스 시네마 소풍
- 상영작품 : 41개국 190편 (장편 110편, 단편 80편)
- 개막작 : <엑스페리먼트> 감독: 폴 쉐어링
- 폐막작 :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특징과 방향

영화와 만화, 게임을 아우르는 영상문화의 메카 경기도 부천에서 1997년 첫 발을 내딛었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하 PiFan)는 변화와 창조의 문화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대한민국 영화마니아들의 열광 어린 지지를 받아왔던 지난 13년 동안, PiFan은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로 무장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자리를 확실히 다졌습니다.

PiFan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판타스틱영화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장르영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관객 및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또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판타스틱 영화제들과 깊은 우정을 이어가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제로서 그 이름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어 2008년 장르영화 전문 프로젝트 마켓인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를 런칭하여,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한 역량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며 아시아 영화시장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포스터

'7월 15일, 상상전구 PiFan이 반짝이면, 일상의 도시 부천은 판타스틱한 축제로 변신합니다.'
넘쳐나는 놀라운 영화와 꿈꿔오던 모든 이벤트로 가득 찬 환상적인 축제, PiFan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을 깨워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하는 ‘상상전구’입니다.

PiFan은 ‘상상전구’가 되어 일상의 도시를 관객들이 꿈꾸는 판타지의 세계로 바꾸어놓습니다.
그것이 바로 관객들이 만나게 될 ‘생에 가장 뜨거운 여름, PiFan 2010’입니다.

김제형 작가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힘든, 오직 상상 속에서만 실현될 수밖에 없는 이미지들을 PiFan이라는 특별한 축제를 통해 현실로 펼쳐내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PiFan에 대한 설레는 상상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이미지들을 담은 PiFan 2010 포스터로 구현되며, 올 여름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디자인 : 김제형
 

트레일러

홍보대사

페스티벌 레이디
여름 축제 같은 유쾌한 청량감, 황정음

제14회를 맞으며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축제,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자리 잡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그동안 영화제의 독특하고도 고유한 이미지를 대표할 홍보대사 PiFan Lady와 함께해왔다.
강수연, 추상미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로부터 시작된 PiFan Lady의 계보는 배두나, 하지원 등 다음 세대를 대표할 배우로서의 등용문이 되었다.
Pifan Lady 황정음은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특유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이미지를 통해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 떠오른 황정음은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유선동 감독 2010)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객을 생각하는 영화제, 재미있는 영화제, 가까이 있는 영화제를 지향하는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PiFan Lady 황정음의 유쾌한 청량감과 만나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