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누아르

BIFAN의 또 다른 대표 장르인 SF와 범죄 누아르 등 가슴 서늘한 감성과 혁신적 영화 스타일이 돋보이는 부문. 강렬한 리듬의 액션과 거침없는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오늘의 사회와 21세기 조르쥬 멜리에스의 후예들이 바라보는 SF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본다. 미래 인간의 삶 속에 스며든 AI 테크놀로지에 여전한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인 성폭력과 젠더 정치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올해 주목할 만한 경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