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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온나Omionna

오미온나Omionna

국       가 일본
감       독 시라이시 코지
프로듀서 크리스 황, 슈 아이세이
작       가 나츠키 나카가와 (원작: 일본 출판사 도쿠마 쇼텐의 소설 ‘Omi-Onna’)
제  작  사 ROJI Film
제작사양 DCP | 컬러 | 90min
장       르 호러, 코미디

시놉시스

<오미온나>는 수상에 빛나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바람피우는 남편이 아내에게 속죄하는 호러이자 블랙 코미디다. 남편의 바람을 알게 된 후 아내의 몸 상태가 이상해지고 점점 기형적으로 몸이 거대해진다. 이런 초현실적인 상황으로 남편이 아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돌봐야 하는 힘들고 기이한 과정을 통해 그는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와 성숙한 관계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를 통해 그는 아내에 대한 사랑이 되살아나지만 아내가 더 이상은 숨기기 힘들 정도로 거대해지면서 그들의 행복은 잠시뿐이다. 무인도로 가기 위해 절벽을 오르던 둘은 바다에 빠지면서 이들의 마지막 탈출 시도는 실패로 돌아간다.

감독

시라이시 코지
시라이시 코지는 2000년대 초반 일본의 서스펜스 물결을 풍미했던 감독 중 현재까지 활동하는 얼마 남지 않은 감독이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인 하드코어 호러 감독으로 여러 업적을 남겼으며 호러, 코미디, 모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업을 선보였다. 그는 감독으로서 관객에게 재미를 주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프로듀서

크리스 황
중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교육받았으며 영화 제작 학사 과정을 마친 후 중국에서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과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의 이야기를 해외에 선보였다. 장편 영화 <Weaving>은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2017년 캐나라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했다. 2015년부터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프로듀서로 도쿄에서 작업 중이며, 최근에는 NHK, DAZN, Netflix 등과 작업한다.
슈 아이세이
포커스 피처스에서 일하며 중국어 영화를 일본에 배급했다. 아이세이는 드림키드에서 프로듀서로 성장해 <남풍>(2014)와 <디스트럭션 베이비>(2016)를 공동 제작했다. 같은 해 일본 감독 이누도 잇신과 함께 중국 영화사 DLE Inc.에서 <Super Moli>를 제작했다. <안녕, 나의 소녀>(2017), <The Gangs, the Oscars and the Walking Dead>(2019)를 대만과 공동 제작했다. 오리지널 작품 제작만이 아니라, 전쯔단의 <비룡과강>(2020)의 라인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개발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