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NAFF는 공정하고 엄중한 시상작의 선정을 위하여 영화 산업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모셔 심사를 진행합니다. NAFF 심사위원은 NAFF 선정작의 감독 및 프로듀서와 개별 프로젝트 미팅을 통해 출품작을 심사하고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현금 제작지원상과 후반작업지원상을 시상합니다.

프로젝트 마켓 본심 심사위원

알렉산더 필립Alexandre O. PHILIPPE

USA 이그지빗에이픽쳐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더 O. 필립은 뉴욕대학교 티시예술대학 극작과를 석사로 졸업했으며, 이그지빗에이픽쳐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2022년에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작품과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의 관계성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린치/오즈>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하기도 했다. 최근 다큐멘터리 장편 영화 <콜 미 빌>을 완성하여 2023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하여 오디언스어워드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리 고 라운드 섹션에 상영한다. 
알렉산더 O. 필립이 만든 영화의 대부분은 거장 감독들의 주요 작품들을 풀어내고 중요한 장면들을 파헤친다. 지금까지 감독한 작품으로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2019 베니스영화제, 2020 선댄스영화제), <메모리: 걸작 에일리언의 기원>(2019 선댄스영화제), <78/52>(2017 선댄스영화제), <최신 좀비 가이드>(2014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영화제), <조지 루카스: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2010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영화제) 등이 있다.

비앙카 발부에나Bianca BALBUENA

The Philippines | Kroma Entertainment’s Anima Studios / 매니징 디렉터

비앙카 발부에나는 Kroma Entertainment의 Anima Studios(구 Globe Studios)의 매니징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댄스영화제, 토론토영화제에서 수상한 <레오노르는 죽지 않는다>, 에미상 후보작이자 필리핀의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작인 <온 더 잡: 실종자들>, 로카르노영화제 작품인 <태풍주의보>와 베를린영화제 작품인 <악마의 계절>을 제작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전 Epicmedia Productions Inc. CEO이다. Epicmedia Productions Inc.는 베니스영화제 미래의사자상 수상작 <클래쉬>,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슬픈 미스터리를 위한 자장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선정작 <더 마닐라 러버>,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흥행을 거둔 <타다나의 모든 것>, <Patay Na Si Hesus>와 <팬 걸> 등을 포함한 30편 이상의 장편, 단편 및 시리즈를 제작했다.
 
비앙카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의 올해의 프로듀서로 선정된 바 있고, 필리핀영화개발위원회(FDCP)의 최고 영예인 카메라옵스큐라상을 수상하였으며, 영화산업에 대한 그녀의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APSA) FIAPF상의 최연수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시드니영화제, 프라이부르크영화제, 카를로비바리영화제, 시쇼츠영화제, 방콕아세안영화제 및 더번영화제와 같은 다양한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유럽영상산업기구(EAVE)의 아시아 엠베서더로 활동하며, 로카르노영화제 오픈도어스, 탤런트 도쿄, 베를린영화제 탤런트단편스테이션 등에서 멘토로 활동하였다. 그녀는 루벤 외스틀룬드의 <슬픔의 삼각형>의 캐스팅 디렉터로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또한 쯔엉 민 키의 <Viet and Nam>(베트남), 탄 추이무이의 <Barbarian Invasion>(말레이시아), 몰리 수리아의 <This City Is A Battlefield>(인도네시아) 및 팜 응옥 란의 <Cu Li Never Cries>(베트남)와 같은 동남아시아 작품을 공동 제작하면서, Cignal, iWantTFC, HBO, 아마존스튜디오와 같은 필리핀 국내 및 국제 스트리밍 사이트를 위한 시리즈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라브 디아즈의 ARTE 지원 작품인 <부서지는 파도>를 발표했으며, 베니스영화제에서 5분 동안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로칸 피네건의 아일랜드의 스크린아일랜드 지원 작품인 <노시보>는 에바 그린과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았으며 유니버설픽쳐스와 RLJ Entertainment가 배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댄스영화제의 미드나잇섹션에 참가한 <숲의 요정>은 아마존스튜디오 프라임비디오로 배급될 예정이다.
 

하연주Samuel Yeunju HA

Korea (주)바운드엔터테인먼트 / 대표이사

하연주는 15년 이상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한국, 범아시아, 미국 공동 제작 경력의 베테랑 엔터테인먼트 투자자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는 한국 최대의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개인 투자사인 유니온투자파트너스의 콘텐츠 투자본부에서 임원을 역임하며 국내 최대 규모 (1억 2천만 달러)의 콘텐츠 투자펀드의 대표 펀드 매니저직을 맡은 이력이 있다. 총 60여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였으며 한국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을 비롯하여 미국, 중국, 일본과의 영화 및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아우르는 투자 및 관리를 도맡아 진행했다. 그의 대표적인 총괄 프로듀서 크레딧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설국열차>, 배우 이민호 주연의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현상금 사냥꾼 (赏金猎人)>, 워너 브라더스와 김지운 감독의 <인랑>,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윤성현 감독의 <사냥의 시간> 및 <이퀄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니콜라스 홀트 주연), <어 워크 인 더 우즈> (로버트 레드포드, 닉 놀티 주연), <프리스테이트> (매튜 맥커너히 주연), <콜로설> (앤 해서웨이, 제이슨 서디키스 주연)을 비롯한 다수의 미국 공동제작 작품들이 있다.
유니온투자파트너스에서 근무하기 전, 하연주 대표는 영화 스튜디오인 디씨지플러스에서 영화 투자 및 제작을 담당하는 팀장으로 재직하며 한국의 주요 배급사들과 협업하여 15편 이상의 영화의 자금 조달 및 패키징을 담당하였다. 당시 대표 작품으로는 영화 <과속스캔들>, <7급 공무원>, <최종병기 활> 등이 있다.
하연주는 현재 2019년 초에 설립된 바운드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서울과 로스앤젤레스에 사무실을 둔 바운드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영화 및 디지털 콘텐츠에 집중하여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함께 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엣지 있고 트렌디한 프로젝트들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 및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바운드엔터테인먼트는 <악마를 보았다>의 김지운 감독과 <기생충>의 이선균 배우 주연인 Apple TV+의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닥터 브레인』을 제작하였다.

프로젝트 마켓 예심 심사위원

김동현Paul D. KIM

Korea (주)영화사벌집 / 대표

2000년대 초반 해외세일즈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다양한 국내 영화의 해외 배급을 주로 진행해왔다. 오랜 경험으로 쌓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에 있으며, 그 중에서 대만과 공동 제작한 영화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는 BIFAN 2021와 2021 타이페이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시실리 2km>를 리메이크한 대만 공동 제작 영화 <속거나 속이거나>은 BIFAN 2021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 타이페이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주)영화사벌집의 대표로 해외세일즈, 제작, 공동제작, 국내외 배급 및 수입을 겸하고 있다.

박대희Danny Daehee PARK

Korea 아이언팩키지 / 대표

영국 카디프대학교에서 Journalism, Film and Broadcasting(BA), 워릭대학교에서 Film and TV Studies(MA)를 공부했다. <광복절 특사>를 시작으로 <올드보이>, <주먹이 운다>, <야수와 미녀>, <언니가 간다> 등의 장편과 몇 편의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방자전>과 스마트폰 영화 <우유시대>를 프로듀싱하고 『TV 방자전』, <인간중독>을 제작했다. <신촌좀비만화>, <극적인 하룻밤>, <방 안의 코끼리>, <죽여주는 여자>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몇몇 대학과 몇몇 단체에서 강의했다. 어떻게 하면 영화 제작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 중이며,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 자신만의 인장이 찍힌 영화를 쉬지 않고 계속 만들기를 꿈꾸며 현재 캐나다 노스밴쿠버에서 새로운 영화기획을 모색 중이다.

최정화CHOI Jeonghwa

Korea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앤솔로지스튜디오 / 대표, 제작이사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1996년 영화 <비트>의 촬영부로 영화를 시작한 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을 마지막으로 프로듀서로 전향하였다. 이창동, 박광수, 김성수, 김지운 등 선이 굵은 감독들과의 작업이 많았고, 현재 6년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한선희HAN Sunhee

Korea 플레인 픽처스 / 대표

한선희는 플레인픽처스의 대표 프로듀서 및 감독이다. 현재 프로듀서로 개발중인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마지막 사진>과 <동충, 하초>가 2018년과 2019년에 부산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서 각각 수상했으며, <캠프 페이지>가 2021년에 B.I.G NAFF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한국 부문에 초청되었다. 연출과 제작을 겸한 장편 다큐멘터리 <올드 데이즈>(2016)가 전주영화제, 우디네극동아시아영화제 등에 상영되었으며, 단편 극영화 <거북이와 여자들>(2021)이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16년부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 교수로 아시아 각국의 젊은 영화인들을 교육하고 있다.

남종석Jongsuk Thomas NAM

Korea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영어권영화 담당 및 산업프로그래머

RTVF/예술학을 전공했다. 영화 <정글 스토리>(1996) 연출부를 필두로, 199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기영 회고전 담당, 페스티벌 코디네이터, 부산 프로모션 플랜(PPP) 시니어 코디네이터 등을 맡았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사무국장을 지내고 2007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합류, 현재 프로그래머 및 산업프로그램인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의 운영위원이다. 홍콩 아시안 필름 어워드, 스페인 시체스 팬피치, 이탈리아 우디네 포커스 아시아, 아르헨티나 벤타나 수르 블러드 윈도우, 인도 지오마미 뭄바이 애프터 다크  등의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모은영MO Eunyoung

Korea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한국영화 담당 프로그래머

영화와 애니메이션 이론을 전공했다. EBS 『시네마천국』, 『애니토피아』 작가 및 『FILM2.0』, 『DVD2.0』, 『KINO』 등의 영화잡지와 일간지에 영화평론을 기고했다.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개관에 참여해 다년간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청춘의 십자로』 변사공연 등 고전영화를 다양한 장르와 접합한 복합공연을 다수 기획했다. 

문새연Samantha MOON

Korea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산업프로그램 팀장

철학을 전공하고 멀티미디어를 부전공했다. 2008년 처음 영화계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램팀장을 거쳐 2017년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산업프로그램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단편 영화를 연출하고, 싱어송라이터이자 아티스트로도 활동해 왔다. 노마키 등의 아티스트 그룹을 만들어 오디오 비주얼, 미디어 설치, 즉흥 퍼포먼스 등 다양한 컨템포러리 전시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