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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기름도둑

The Gasoline Thieves

  • 액션
  • 로맨스

Mexico, Spain, USA, UK|2019|93min |Asian Premiere |Color |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티켓예매 찜하기
001 6/27  18:00 부천체육관 15
113 6/28  14:00 부천시청 어울마당 15 GV
921 7/06  15:30 CGV소풍 3관 15 GV
001 6/27  18:00부천체육관
15
113 6/28  14:00부천시청 어울마당
15  GV
921 7/06  15:30CGV소풍 3관
15  GV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중부 멕시코의 황량한 들판에는 밤마다 지하 파이프라인에 구멍을 뚫어 석유를 훔치는 기름 도둑들이 기승이다. 가난한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순진한 고등학생 랄로는 짝사랑 아나에게 용기를 내 여자친구가 돼달라고 말하지만 웃음거리만 된다. 아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룰로 일당과 어울리지만 쉽게 룰로에게 마음을 주지도 않는다. 알바를 하는 석유 가게 노인에게 빚을 지고 있고, 아나에게 선물할 스마트폰도 사고 싶은 랄로는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룰로가 속한 기름 도둑 일당에 가담한다. 아나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한 후의 하룻밤 데이트는 랄로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픈 소년의 운명은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는다.

프로그램 노트

2019년 트라이베카영화제 극영화 부문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에드가 니토의 이 강렬한 데뷔작은 과장 없이 담담하지만 커다란 충격과 울림을 던지는 범죄 영화인 동시에 성장 드라마이다. 마치 감독이 현실을 예견한 듯 바로 넉 달 전에 멕시코 송유관 폭발사고가 일어나 130명이 넘는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캐릭터가 충격에 종속되지 않고 현실을 살게 한, 감독이 취한 태도는 옳아 보인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요, 잔혹한 것은 운명이며, 비극적인 것은 삶이다. (김영덕)

감독

에드가 니토

에드가 니토
Edgar NITO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CCC Film Training Center에서 영화를 배운 에드가르 니토는 우등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한 뒤 시체스, 시네판타지 브라질, 스크림페스트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단편 수상 경력을 쌓으며 광고, 뮤직비디오, TV 시리즈 등 전천후로 활동하게 된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는 8인의 멕시코 감독들이 모여 만든 <멕시코 바바로>(2014) 이후 그의 2번째 장편 연출작품이다.

Mexico Barbaro (2014)

크레딧

Producer
Annick MAHNERT, Joshua SOBEL, Victor LEYCEGUI

Screenplay
Alfredo MENDOZA, Edgar NITO

Cinematographer
Juan Pablo RAMIREZ A.M.C.

Editor
Sam BAIXAULI

Music
Carlo AYHLLON

Production Design
Omar CONDE

Cast
Eduardo BANDA, Leonardo ALONSO, Fernando BECERRIL, Myriam BRAVO

별점 full_starfull_starfull_starfull_starempty_star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