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2022 BIFAN 포럼 - Redefine Cinema: 영화를 다시 생각하다

팬데믹 이후, 영화의 미래 After Pandemic: Future of Cinema

일 시

7월 8일(금) 10:00 ~ 16:30
7월 12일(화) 10:00 ~ 16:30

장 소

BIFAN 이벤트홀 (힐스테이트 중동 업무동 2층 /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34)

주최/후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인비상정책포럼,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개요

2020년 시작된 팬데믹 상황에서 영화제는 커다란 위기를 맞았다. 전지구적 봉쇄 상황에서 세계영화인의 이동이 불가능했고, 관객을 극장에 초대하기도 어려웠다. 개최 취소와 개최 연기가 속출했다. 하지만 세계 곳곳의 영화제들은 생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세계영화인들의 네트워킹과 영화의 상영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팬데믹 상황에서도 영화제는 고유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가 팬데믹으로 인해 비로소 발생했다고 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인해 영화제가 맞닥뜨린 위기는 어쩌면 이미 예정되어 있던 위기가 아니었을까?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과 메타버스, XR 컨텐츠로 대표되는 디지털 혁명은 이미 세계영화산업의 환경을, 영화 그 자체의 정의를 변화시키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결국 팬데믹은 이러한 상황을 더 빨리 가시화시켜준 것이 아닐까?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21년 시작한 BIFAN 포럼 ‘Redefine Cinema: 영화를 다시 생각하다’는 작년에 이어 2022년에도 세계영화산업과 정책의 근간부터 바꾸고 있는 팬데믹 이후의 영화와 영화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2년간의 힘겨운 경험을 돌아보며, 영화제는 세계영화산업의 발전과 문화다양성 확대라는 본연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야하는가, 그리고 팬데믹으로 급격하게 가시화된 양극화와 다양성 축소의 위기 등 한국영화산업과 문화의 제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것인가? 지속적인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유효한 방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BIFAN 포럼은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발전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열띤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7월 8일(금)

영화의 미래: 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를 생각하기

주 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세션 1 영화의 미래:팬데믹 이후 영화를 생각하기

시간 구성 제목/패널
10:00 개회사 및 기조발제 영화는 계속 확장되어야 한다 - 팬데믹과 디지털 혁명
신철(BIFAN 집행위원장)
10:30 ~ 11:10 영화의 미래:
팬데믹 이후 영화를 생각하기
좌장  |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교수)
  • 팬데믹 이후 영화의 확장과 미래의 형태
    정민아(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의 지속가능성
    안치용(ESG 연구소장)
11:10 ~ 12:00 종합토론
사회  |  
조혜정
토론  |  
정민아, 안치용, 김네모(순천향대학교 강사),
지승학(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 연구교수)
12:00 점심 휴식

세션 2 영화제의 미래: 국제영화제, 위기를 넘어 확장으로

시간 구성 제목/패널
14:00 ~ 15:00 영화제의 미래:
국제영화제,
위기를 넘어 확장으로
좌장  |  
서곡숙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 국제영화제의 위기와 생존전략
    성일권(르몽드디플로마티크 대표)
  • 영화의 재정의, 영화제의 확장
    김연호(한국예술종합학교객원교수)
15:00 ~ 15:50 종합토론
사회  |  
서곡숙
토론  |  
성일권, 김연호, 김민정(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교수),
함충범(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
16:00 정리 및 폐회사

7월 12일(화)

팬데믹 이후 영화를 위하여

주최/후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인비상정책포럼,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세션 1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를 위하여

시간 구성 제목/패널
10:00 개회사 신철(BIFAN 집행위원장)
10:10 ~ 11:10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를 위하여
  •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를 위하여
    이은(명필름 대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 팬데믹 이후, 프랑스영화정책과 한국영화정책 비교
    김이석(동의대 교수, 영화진흥위원)
11:10 ~ 12:00 종합토론
사회  |  
배장수(영화평론가, BIFAN 부집행위원장)
토론  |  
정상민(아우라픽쳐스 대표), 최낙용(예술영화전용관협회 회장),
김병인(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이은, 김이석
12:00 점심 휴식

세션 2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시간 구성 제목/패널
14:00 ~ 15:00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지원사업 역사
    원승환(인디스페이스 관장)
  • 해외 사례를 통해 본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방안
    노철환(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15:00 ~ 15:50 종합토론
사회  |  
이석
토론  |  
강민구(대전아트시네마 대표), 강기명(트리플픽처스대표),
장건재(감독, 모큐슈라 대표), 조성진(CJ CGV 전략지원담당)
16:00 정리 및 폐회사 신철(BIFAN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