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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의 48시간 달군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부천시 최초 유료 콘퍼런스 매진 영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 해법을 제시하다!

작성일2024.07.09조회수 167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의 48시간 달군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부천시 최초 유료 콘퍼런스 매진
영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 해법을 제시하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BIFAN+ AI’ 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BIFAN은 그동안 영화제가 유지해 온 비욘드 리얼리티(XR), B.I.G 산업프로그램, 괴담 캠퍼스 등을 ‘BIFAN+’ 사업으로 통합했다. 여기에 더하여 세계 영상 산업에서 거대한 화두로 떠오른 AI를 주목, 영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출범했다.

7일 진행한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패널 토론에 참석한 신철 집행위원장은 “AI 기술로 인한 영화·영상 제작 혁명은 이미 시작되어 거부할 수 없게 되었다. BIFAN은 앞으로도 영화·영상 산업에서 AI 제작 기술이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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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개최된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폐회식  
 
최신 AI 영상 제작 프로그램 ‘런웨이 GEN-3 알파’ 활용한 최초 워크숍!
2일부터 4일까지 48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 담긴 AI 영화 제작기
워크숍서 완성된 AI 영화, 6일부터 14일까지 부천아트벙커B39서 만난다!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은 당초 30명의 모집인원에 약 6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정원을 60명으로 증원했다. 16개의 팀이 2박 3일, 48시간 동안 팀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작품을 완성했다. 영화학도나 PD 및 촬영 감독 등 영화인들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미술, 철학, 공학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창작자들이 모여 AI 기술과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며 워크숍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드저니’, ‘루이스’, ‘수노’, ‘루마 드림머신’ 등과 같은 생성형 AI 프로그램 유료 패키지를 제공받았으며, 특히 2일 출시된 ‘런웨이 GEN-3 알파’를 통해 최첨단의 AI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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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진행된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 현장  
 
완성된 16편의 작품 중 < Laika&Félicette >는 우주로 떠나 신비로운 행성을 탐험하는 강아지 ‘라이카’와 고양이 ‘펠리셋’의 좌충우돌을 그려냈다. < egg >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펼쳐지는 달걀 ‘에그’의 험난한 여정을 담았으며, <심청>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붉어진 바다를 고치기 위해 심해로 들어간 심청이를 그려내며 전래동화 심청전을 SF 장르로 재해석했다. 48시간 동안 해커톤 형식을 통해 환경과 SF를 주제로 한 16편의 작품이 완성되었고, 작품들은 7월 6일(토)부터 7월 14일(일)까지 부천아트벙커B39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워크숍 멘토로 지도를 맡은 브라이언 킴은 “여러 AI 영상 제작 툴을 활용한 나만의 영상 제작 프로세스를 모두 가르쳐줬다. 워크숍 내용이 실용적이라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고 AI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AI 기술을 막상 사용해 본다면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겁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Day 1, 2 매진! 부천시 최초 유료 콘퍼런스 매진 진기록
AI 기술 선구자 데이브 클락·권한슬·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등 연사 및 패널
3일간 영화 산업 관계자·언론 등 뜨거운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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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개최된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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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패널 토론 현장
(왼쪽부터) 모더레이터 신철 집행위원장, 패널 민세희·브라이언 킴·도준웅
 
 
‘BIFAN+ AI 국제 콘퍼런스’는 “AI와 영상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주제로 7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3일간 개최했다. 특히 Day 1, 2에 개최된 콘퍼런스 좌석은 모두 매진되면서 부천시 최초로 유료 콘퍼런스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영화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업계와 대중들이 AI 기술이 지닌 가능성과 앞으로 불러올 변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대감과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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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시계방향) 데이브 클락, 권한슬,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안나 블라흐, 이진준, 페르디 알리치  
 
콘퍼런스에는 데이브 클락, 권한슬, 케일럽 워드,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이진준, 이승무, 안나 블라흐, 페르디 알리치, 도준웅, 민세희, 브라이언 킴 등 30여 명의 국내외 AI 기술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각 세션에서는 AI 기술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AI와 콘텐츠 제작의 미래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그중 AI 기술이 영화 제작에 미칠 영향, 특히 감독, 스태프, 배우 등 창작자와 영상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견해를 주고받으며 차후 AI 시대에 집중적으로 다루어질 주요 쟁점들을 다루는 유의미한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AI 국제 컨퍼런스를 기획한 김종민 XR 큐레이터는 “기술 중심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콘퍼런스는 그동안 많이 있었지만, 창작자들과 문화 생태계 전반에 깊이 있는 화두를 던지는 콘퍼런스로서 귀한 자리가 되었다”며 “AI 기술이 가져올 커다란 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여러 주체들이 다양한 논의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7월 4일 성황리에 개막식을 개최한 제28회 BIFAN은 부천시 일대에서 14일까지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제영화제최초로 AI 영화 국제 경쟁부문을 도입한 BIFAN의 AI 영화들은 7월 11일(목) CGV소풍에서 만날 수 있다. AI 영화를 포함하여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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