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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감동적” “몰입감 최고!”

작성일2023.12.04조회수 589

보도자료
 배포 및 보도 요청일 : 2023. 12. 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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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감동적” “몰입감 최고!”
‘디지털 노벰버 2023: Digital Sense, Human Mind’ 2일 폐막
11월 25일~12월 2일 8일간 1200여 명 관람, 관객 호평
BIFAN·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공동주최, XR 콘텐츠 6편 전시

 
▲ ‘디지털 노벰버 2023: Digital Sense, Human Mind’가 지난 2일 관객들의 호평 속에 폐막했다.
<데 베르미스 서울리스>를 감상 중인 관객들

 
“신비롭고 감동적” “몰입감 최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지난 2일, XR(확장현실) 콘텐츠 전시 ‘디지털 노벰버 2023: Digital Sense, Human Mind’를 마무리했다. BIFAN과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는 8일간 1200여 명의 관람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 노벰버’ 전시는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운영시간: 11:00~19:00)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관객들이 작성한 온라인 방명록에는 “신비롭고 감동적인 작품”, ”몰입감이 대단, 최고!”, “작품을 따라 환상 여행을 다녀온 듯하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전시 작품은 한국과 프랑스 XR 콘텐츠이다. ‘아야후아스카’(케추아어로 ‘영혼의 포도나무’를 의미)를 통해 놀라운 내면의 환영을 만날 수 있는 <아야후아스카: 코스믹 저니>(감독 얀 쿠넹), 스테판 모의 「서울 마을들」을 원작으로 아날로그 사진과 AI 이미지를 활용하여 환상적인 포토 로망을 선보이는 <데 베르미스 서울리스>(감독 김용호), 인간의 존재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뇌파 기술융합 미디어 전시 <뇌파 신세계>(감독 조은우)와 올해 베니스영화제 이머시브 부문 수상작 <플로우>(감독 아드리안 로크만),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베스티지>(감독 애런 브래드버리), <별이 빛나는 바닷가 모래밭>(감독 니나 바르비에, 황 신치엔) 등 6편이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디지털 노벰버 전시 작품 <뇌파 신세계>, <플로우>, <베스티지>
 
신철 집행위원장은 “미디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면서 “BIFAN은 예측할 수 없는 미디어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인간의 창작활동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끊임없는 실험과 관찰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종민 XR 큐레이터는 "올해도 호응해 주신 관객들 덕분에 디지털 노벰버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BIFAN은 이머시브 콘텐츠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BIFAN은 가오슝영화제, 샌드박스 이머시브 페스티벌과 함께 아시아의 3대 XR 영화제로 꼽힌다. 2016년부터 국내 영화제 중 최초로 VR(가상현실)·XR(확장현실) 콘텐츠를 소개했으며, 2019년부터는 ‘비욘드 리얼리티’ 섹션을 신설해 보다 폭넓은 작품들의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노벰버’는 BIFAN과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가 공동주최하고 아라아트센터·벡트(VECT)·펄스나인(PULSE9) 협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복권위원회·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디지털 노벰버’는 프랑스해외문화홍보원(Institut Francais)의 국제 사업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 130여 개 도시에서 열리는 디지털 문화 축제이다. 한국에서는 2020년부터 BIFAN과 협업하여 환상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