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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 눈물
  • 가족
  • 액션
  • 코미디
  • Korea
  • 2018
  • 100min
  • World Premiere
  • G

시놉시스

주인에게 버려져 하루아침에 유기견이 된 뭉치는 폐허가 된 재개발 지역에 숨어사는 짱아 일행을 만나게 된다. ‘기다리라’는 주인의 거짓말을 믿고 싶었지만 결국 버려졌다는 현실을 받아들인 뭉치는 짱아들과의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어느 날 숲 속에서 야생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밤이 일행을 만나게 된다. 도시의 편리함에 익숙한 짱아 일행과 야생의 습성을 지키려는 밤이 일행,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이들은 철거와 잔혹한 개 사냥꾼을 피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그곳’을 향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위험천만한 도로와 날카로운 철조망을 넘고 개 사냥꾼의 집요한 추격을 피해 조금씩 조금씩 북쪽 방향으로 향하던 그들은 아름다운 풀밭과 반딧불만이 가득하다는 ‘그곳’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언더독>은 제목 그대로 주류가 아닌 소외된 이들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감동과 대중적 재미를 선사한다. 모든 폭력과 반목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자연과 행복만이 가득한 유토피아를 향해 가는 개들의 여정 속 그들이 목도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 이념과 경계, 차이를 넘어 전쟁을 불식시키고 평화를 향해가고 있는 최근의 현실을 예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만하다.

감독

오성윤
오성윤
OH Sung-yun
<언더독>(2018)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2011)을 만든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협업하여 만든 두번째 작품이다. 성인 애니메이션 <누들누드2>(1999), <고인돌>(2000)을 제작한 이춘백 감독이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참여하고, 극장판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1996)을 기획, 제작한 오성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춘백
이춘백
LEE Chun-baek
<언더독>(2018)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2011)을 만든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협업하여 만든 두번째 작품이다. 성인 애니메이션 <누들누드2>(1999), <고인돌>(2000)을 제작한 이춘백 감독이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참여하고, 극장판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1996)을 기획, 제작한 오성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