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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벤트

메가토크 | 장르의 디바 나문희

일           시 6월 28일(금) 17:00 <아이 캔 스피크> 상영 후
장           소 CGV소풍 3관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국민배우이자 장르영화의 디바. 배우 나문희를 빼고 대한민국 코미디 영화와 코미디 연기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조용한 가족>에서 시작해서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수상한 그녀>를 지나 <아이 캔 스피크>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함께 해 온 그의 연기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진행: 손희정 (문화평론가)
패널: 심혜경 (영화연구자)

메가토크 | 매혹, 김혜수

일           시 6월 28일(금) 18:00 <타짜> 상영 후
장           소 부천시청 어울마당
데뷔 이래 현재까지, 매순간 전성기를 누리며 한국영화의 빛나는 순간을 이끌어온 배우 김혜수. 그의 대표작 <타짜> 그리고 최동훈 감독과 함께 그가 있기에 가능했던 한국영화의 결정적 장면과 매혹의 순간들은 만나본다.
진행: 김혜리 (씨네21 기자)
패널: 김혜수 (배우), 최동훈(감독)

메가토크 | 웃고, 웃기는 여자들의 역사

일           시 6월 28일(금) 20:00 <나인 투 파이브> 상영 후
장           소 CGV소풍 5관
'여자의 웃음이 담장을 넘어야 그게 행복이지.' 2016년 전국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가모장 김숙은 이렇게 말했다. 이런 패러디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여성과 웃음'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문화와 권력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아닐까? 노골적인 페미니스트 코미디 <나인 투 파이브> 상영 이후 '웃기는 여자들' 특별전 기획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성과 웃음의 관계를 이야기해본다.
패널: 손희정 (문화평론가)

메가토크 | 응답하라 1990's: 기획영화/로코/최진실

일           시 6월 29일(토) 15:00 <마누라 죽이기> 상영 후
장           소 CGV소풍 3관
한국영화 신르네상스기로 기록되어 있는 1990년대는 기획영화의 시대이자 코미디의 시대이며 걸출한 여성 배우들과 뛰어난 여성 제작자들의 시대이기도 했다. 한국영화산업의 한 가운데에서 활동하면서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건축학개론>, <카트> 등을 제작한 심재명 대표와 함께 1990년대 한국영화와 로맨틱 코미디, 그리고 배우 최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진행: 손희정(문화평론가)
패널: 심재명(제작자/명필름)
 

메가토크 | 퀴어한 웃음과 만나다

일           시 6월 30일(일) 18:00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상영 후
장           소 CGV부천 5관
1990년대 퀴어 시네마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힌 것은 독립영화들이었다. 그야말로 이성애 규범의 승인을 추구하지 않는 '퀴어'한 영화가 등장하면서 '뉴퀴어시네마'가 시작되었지만, 동시에 <고피쉬>(1994),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1999) 같은 코미디 영화 역시 등장하면서 퀴어영화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 영화들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퀴어한 웃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진행: 손희정(문화평론가)
패널: 조혜영(영화평론가)

메가토크 | <페르소나>, 그들 각자의 이지은

일           시 6월 29일(토) 18:00 <페르소나> 상영 후
장           소 한국만화박물관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현재 가장 활발한 에너지로 한국영화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네 명의 감독들이 그들 각자의 이야기를 한 배우를 통해 풀어냈다. 대중음악계 최고 스타 아이유와는 또 다른 배우 이지은의 서로 다른 네 개의 얼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첫 자리, 그리고 그 동안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눠본다.

메가토크 | 20년의 재회, 그리고 계속되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일           시 6월 30일(일) 17:30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상영 후
장           소 한국만화박물관
한국영화에서 가장 성공적인 호러시리즈이자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개봉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복원판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영화와 함께 20년전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0년만의 동창회, 그리고 여전히 계속되는 그들의 이야기.

메가토크 | 그 영화에 그 관객: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

일           시 6월 30일(일) 20:30 <고스트 버스터즈> 상영 후
장           소 CGV부천 6관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여성 코미디 붐을 이끌고 있는 <고스트 버스터즈>. 여성 관객들은 왜 이 영화에 열광하는가? 미칠 듯이 근사한 멜리사 맥카시와 케이트 매키넌 때문인가, '백치비서'가 된 '토르' 때문인가, 혹은 그 외의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 스브스뉴스의 에디터 재재와 이야기 나눈다.
진행: 손희정(문화평론가)
패널: 재재(스브스 뉴스 에디터)

메가토크 | 로코 대해부

일           시 6월 30일(일) 15:00 <로맨틱 코미디> 상영 후
장           소 CGV부천 5관
로맨틱 코미디는 로맨스라는 당의정을 입힌 독약인가 여성 쾌락과 욕망의 해방구인가? 로맨틱 코미디를 심도 깊게 탐구한 에세이 다큐멘터리 <로맨틱 코미디> 상영 후 엘리자베스 생키 감독 및 제임스 웜슬리 프로듀서와 함께 로맨틱 코미디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로코팬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시간.
패널: 엘리자베스 생키 (감독), 제레미 웜슬리 (프로듀서)

메가토크 | 괴수 특별전: 지구 정복 괴수전

일           시 7월 3일(수) 17:00 <가메라 3 - 사신 이리스의 각성> 상영 후
장           소 CGV소풍 4관
괴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연출한 가네코 슈스케 감독에게 당시 제작 배경과 연출과정에 대해서 들어본다. 장르로서의 괴수물 그리고 할리우드로 확장된 일본 괴수물의 즐거움은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패널: 가네코 슈스케 (감독)

강연 | 전용의 계보: <정도>에서 <당수태권도>로, 그리고 <변증법은 벽돌을 깰 수 있는가?>까지

일           시 6월 29일(토) 13:00 <변증법은 벽돌을 깰 수 있는가> 상영 후
장           소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홍콩 액션영화 <당수태권도>를 원전으로 삼은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상황주의 영화 <변증법은 벽돌을 깰 수 있는가?>. 하지만 <당수태권도>의 시작은 다시 한국 액션영화 <정도>로 이어진다. 한국의 액션영화 <정도>는 어떻게 홍콩을 거쳐 프랑스로 갔으며 다시 한국영화로 돌아왔는가. <변증법은 벽돌을 깰 수 있는가?> 상영 후 유운성 평론가의 강연과 함께 한국영화사에 있어 가장 흥미로운 전용의 사례를 만나본다.
패널: 유운성(영화평론가)

마스터클래스 | 메모리: 걸작 에이리언의 기원 - 알렉산더 O. 필립 감독의 다큐멘터리 만들기

일           시 6월 30일(일) 13:00 <메모리: 걸작 에이리언의 기원> 상영 후
장           소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리들리 스콧 감독의 공상과학 호러 걸작인 <에이리언>이 영화화 되기까지의 특유한 배경을 보여주는 신작을 들고 부천을 찾은 알렉산드르 필립 감독. 이 작품과 <78/52>, <점쟁이 문어 파울의 일생>, <최신 좀비 가이드> 등 그만의 기상천외한 판타스틱 다큐작업들을 통해 그의 찬란만만한 영상세계를 들춰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벌어진다.
패널: 알렉산더 O. 필립 (감독)

마스터클래스 | 김우형, <리틀 드러머 걸> 촬영의 모든 것

일           시 7월 2일(화) 18:30 ~ 20:30
장           소 부천아트벙커B39 1층 MMH홀
박찬욱 감독의 첫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에서 유려하면서도 황홀한 촬영을 선사하며 한국 촬영감독으로는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TV크래프트 어워즈(BAFTA)에서 촬영, 조명상을 수상한 김우형 촬영감독과 함께 <리틀 드러머 걸> 촬영의 모든 것과 카메라 뒤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패널: 김우형 (촬영감독)

* 무료입장

토크 콘서트 | 로봇 특별전

일           시 6월 29일(토) 14:00
장           소 CGV부천 8관
로봇 특별전의 일환으로 각 분야의 로봇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로봇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 영화 <로봇, 소리>를 연출한 이호재 감독, 「월간로봇」의 편집자이자 미국 최초의 성인형 휴머노이드 찰리(Charli)를 디자인한 엄윤설 작가와 함께 로봇 영화를 리뷰하고 '로봇과 인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패널: 이호재(감독), 엄윤설(작가, 키네틱아티스트)

* 무료입장
* 이 행사는 한국어로만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