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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및 심사위원

부천 초이스: 장편

Bucheon Choice: Features

가네코 슈스케

가네코 슈스케

KANEKO Shusuke

일본 장르영화의 대가인 가네코 슈스케는 1980년 니카츠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99년의 여름방학>(1988)으로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그는 <가메라 - 대괴수 공중 격전>(1995)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아동용 괴수물로 여겨지던 가메라를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시리즈로 재창조한 감독으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명한 <데스 노트>(2006)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연출하였고, 최근에는 로맨틱 코미디 <빽 투더 아이돌>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였다. 올해 심사위원으로 부천을 방문하는 그는 ‘지구 정복 괴수전’ 메가토크의 패널로 관객과도 만날 예정이다. 

엄정화

엄정화

UHM Junghwa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1993)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다. 국내 최정상급 가수이자 연기자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1)로 백상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후에도 <오로라 공주>(2005), <베스트셀러>(2010), <댄싱퀸>(2012), <몽타주>(2012)로 연기상을 다수 수상하면서 폭 넓은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드라마 <마녀의 연애>(2014), <미쓰 와이프>(2015)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영화 <오케이! 마담>이 크랭크 업 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언희

이언희

E.oni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 <…ing>(2003)로 데뷔했다. <어깨너머의 연인>(2007)의 섬세하고 담백한 연출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고르게 얻었다. 이후 전작들과는 새로운 장르 <미씽: 사라진 여자>(2016)를 선보이며 뛰어난 멜로적 감성과 미스터리의 장르적 균형을 잡으며 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10대 영화상을 수상했다. 최근 <탐정: 리턴즈>(2018)로 또 다른 전환점을 찍으며 여성 서사에만 머무르지 않고 장르적 제한이 없는 변화무쌍한 감독임을 입증하였다.

조나단 발칸

조나단 발칸

Jonathan BARKAN

조나단 발칸은 주요 호러 웹사이트인 드레드 센트럴의 편집장이며 에픽 픽쳐스 그룹에서 선보이고 있는 장르영화 전문 배급사 드레드 픽쳐스의 액퀴지션 앰베서더 직을 겸하고 있다. 그는 인터넷 매체를 잘 활용하는 인플루언서로 여러 팟캐스트와 기사 등을 통해 호러 장르의 사회적, 문화적 중요성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피력해 온 호러 애호가이다. 그는 전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Korean Fantastic: Features

에이미 니콜슨

에이미 니콜슨

Amy NICHOLSON

에이미 니콜슨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버라이어티, 가디언지,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하는 영화평론가이며, 영화 팟캐스트 ‘언스풀드’, ‘줌’, ‘더 캐논’, ‘헐리우드 언마스크드’ 등의 호스트이다. LA 위클리지와 MTV 뉴스의 수석 영화평론가를 역임했으며, 국제영화비평가연맹 그리고 전미비평가협회 및 LA 영화비평가협회의 회원이다. 선댄스, 모스크바, 카이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라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니콜슨의 첫 저서인 「톰 크루즈: 아나토미 오브 언 액터」는 까이에 뒤 씨네마를 통해 출간되었다.

키키 펑

키키 펑

Kiki FUNG

키키 펑은 홍콩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며 아시안 필름 어워드 선정위원이다. 호주 브리스번국제영화제 및 브리즈번아시아태평양영화제 전 수석 프로그래머이자,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인더스트리 컨설턴트로 활약한 펑은 홍콩필름아카이브에서 7년간 출판물 편집, 기관 운영, 프로그램 구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다. 또한 홍콩영화비평가협회 위원으로 홍콩영화 서적과 카탈로그, 신문, 잡지 등을 발행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정병길

정병길

JUNG Byung-gil

1980년생으로 안양예고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서울액션스쿨을 거쳐 중앙대학교 영화과에 입학했다. 서울액션스쿨 졸업 단편 <칼날 위에 서다>(2005)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고, 첫 장편 <우린 액션배우다>(2008)에 이어 <내가 살인범이다>(2012)로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스릴러상, 대종상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여성 킬러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영화 <악녀>(2017)로 칸영화제, 판타지아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신선하고 압도적인 연출로 액션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부천 초이스: 단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Bucheon Choice: Shorts + Korean Fantastic: Shorts

루이 사비

루이 사비

Louis SAVY

루이 사비는 SCI-FI 런던 영화제의 설립자이다. 19년 전 SF영화와 판타스틱 장르물을 위한 플랫폼으로 설립된 이  영화제는 이후 48시간 동안 5분 길이 단편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사비는 영화 프로듀서이자 SF와 관련된 프로젝트, 이벤트, 영화제작 마케터로 활약해왔으며 오늘날에는 세계 여러 곳에서 저예산 SF영화 제작에 대한 워크샵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젊은 세대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메이크 유어 마크 인 필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 My Imprisoned Heart >(2007)를 제작하였다. 그는 현재 두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장편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진숙

이진숙

LEE Jinsook

(주)영화사 하얼빈 대표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이다. 2000년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의 제작책임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독립영화 <뽀삐>(2002)를 제작하고 인권영화 옴니버스 프로젝트 <여섯개의 시선>(2002) <다섯개의 시선>(2005) 등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005)을 제작하는 등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밀정>(2016)의 기획과 공동제작을 했으며, 최근 일제강점기와 분단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준비 중에 있다.

이지원

이지원

LEE Ji-won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했다. <번지점프를 하다>(2000) 연출부를 시작으로 <주홍글씨>(2004) 스크립터와 윤색, <우아한 세계>(2007) 윤색 등을 거치면서 상업영화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단편 <그녀에게>(2007)를 연출했다. 첫 단편 이후 10여년 만에 만든 장편 <미쓰백>(2018)에서 그녀는 감각을 극대화시킨 미쟝센과 은유적인 연출 속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담아내어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다. 

넷팩상

NETPAC Award

조지 왕

조지 왕

George WANG

조지 왕은 현재 하와이대학교 크리에이티브 미디어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풀브라이트 시니어 스콜라 어워드 수상자이며 홍콩대학교에서 영화 수업을 가르쳤다. 호금전 감독의 글을 처음 영문으로 옮긴 「킹 후: 인 히즈 오운 워즈」의 공동 편집자이며, 칸영화제 아메리칸 파빌리온 프로그램의 패컬티 멘토이자 홍콩아시아필름포럼 스크립트 디벨롭먼트 펀드의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또 넷팩 위원으로서 하와이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대만금마장영화제 등에 넷팩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김윤아

김윤아

KIM Yoona

김윤아는 한국의 영화평론가이며 건국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과 신화, 섹슈얼리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대표이며 동국대학교 영화연구소 씨네포럼 운영위원, 아모르문디 출판사 영화총서의 총감독 및 가회학당에서 기획위원과 강사를 겸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스토리텔링」, 「예술로서의 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등이 있다. 또한 각종 영화상 및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클래런스 추이

클래런스 추이

Clarence TSUI

클래런스 추이는 영화평론가이며, 중국과 해외의 출판물, 영화제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온 큐레이터이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할리우드 리포터, 필름 쿼털리, 시네아스트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으며, 최근에는 홍콩 에드코 필름의 아트하우스 시네마 체인인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의 디렉터로 선임되었다.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로카르노 영화제,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 (a.k.a EFFFF 아시아 영화상)

European Film Festivals Federation Asian Award (a.k.a EFFFF Asian Award)

마리뜨 소렌슨

마리뜨 소렌슨

Maritte SØRENSEN

마리뜨 소렌슨은 스웨덴 룬드대학교에서 영화와 미디어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2년부터 그녀는 스웨덴 남부 등지에서 개최되는 여러 영화제에서 일을 해왔으며 2018년에 룬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키즈 컨텐츠를 위한 파이낸싱 포럼인 M:brane에서 프로젝트 매니저와 피치 프로듀서직을 겸하고 있다.

티에리 플립스

티에리 플립스

Thierry PHLIPS

다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한 티에리 필립스는 2012년부터 벨기에의 레이저릴 플란더스 영화제의 집행위원장과 베네룩스 지역의 배급사 제노 픽쳐스를 맡고 있다. 또한 필립스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호러 영화제인 모텔엑스 영화제의의 핵심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그는 펠 오브 트럭이라는 영화제작사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개발 중인 여러 편의 장편 중 하나는 히치콕의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초자연 스릴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