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부천 초이스: 장편

Bucheon Choice: Features

알버트 리

알버트 리

Albert LEE

4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화산업계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홍콩 출신의 알버트 리는 1979년 골든 하베스트에 입사하여 21년간 홍콩의 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제작, 배급, 홍보하였다. 2003년부터는 15년 동안 엠퍼러 모션 픽처스(EMP)에서 20편이 넘는 작품들을 제작하며 EMP를 아시아 최고 수준의 제작배급사로 이끌었다.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베니스국제영화제, 우디네극동영화제 외 다수의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으며, 2018년 11월 홍콩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하였다.

장영남

장영남

JANG Young-nam

계원예술고등학교와 서울예대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1995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다. ‘극단 목화’ ’수다’ 등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정통파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2002)으로 제38회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뒤 <아는 여자>(2004)로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공정사회>로 2013년 어바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늑대소년>으로 2013년 부일영화상과 대종상에서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국제시장>(2014), <공조>(2017), <증인>(2019) 등에서 명품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최신작 <영웅>, <서복>, <소방관>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미애

서미애

SEO Mi Ae

1994년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으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데뷔한 이후 스릴러 소설, TV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해왔다. 소설로는 2009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한 《인형의 정원》 외에도 《아린의 시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별의 궤적》 등의 단편집이 있다. 장편 소설 《잘자요 엄마》는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3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외에도 <마리이야기>(2001), <키스>(2007), <그녀만의 테크닉>(2007)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집필하였다.

정범식

정범식

JUNG Bum-shik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디렉터스 컷 어워즈,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올해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와 <워킹걸>(2014)을 연출하였으며, 2018년 파운드 푸티지 호러 <곤지암>으로 다시금 한국 호러영화의 부활을 알렸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시나리오를 썼고, 최근 호러영화 레이블인 언파스튜디오를 론칭하였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Korean Fantastic: Features

엄혜정

엄혜정

UM Hye Jung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촬영/조명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단편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렸으니까>(2001)를 시작으로 <먼지>(2003), <핑거프린트>(2004), <래빗>(2008), <가족시네마 - E.D.571>(2012), <해빙>(2017) 등 다수의 작품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자아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2020)의 촬영을 담당하였다. 연출작으로는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 받은 단편 <즐거운 우리집>(2004)이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 단국대학교에서 촬영을 가르치고 있다.

장건재

장건재

JANG Kunjae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촬영을 전공했다. 장편영화 <회오리바람>(2009), <잠 못 드는 밤>(2012),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를 연출했고, 신동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2020)를 프로듀싱했다.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페사로국제영화제 대상, 낭트3대륙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상,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올해의 독립영화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어스 콘란

피어스 콘란

Pierce CONRAN

2012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피어스 콘란은 영화평론가이자 영화진흥위원회 영문웹진 KoBiz의 편집자이며, 글로벌 제작사이자 세일즈사인 XYZ Films에서 한국지역을 총괄하고 있다. 2014년에 이상우 감독과 함께 2Mr Films를 설립한 뒤로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2014), <나는 쓰레기다>(2015) 등 다수의 장편영화를 제작하였으며, 또 올해 BIFAN에 초청된 옴니버스 장편 <죽이는 대림절>(2019)의 한 파트를 맡아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의  프리부르국제영화제와 판타스틱 페스트의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고, 국내의 아리랑 TV, KBS 라디오, TBS 라디오 등에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천 초이스: 단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Bucheon Choice: Shorts + Korean Fantastic: Shorts

강국현

강국현

KANG Kuk Hyun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촬영/조명 전공으로 학부 및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촬영부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오다 <줄탁동시>(2011),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2013), <무뢰한>(2015), <원라인>(2017), <미쓰백>(2018), <벌새>(2018) 등의 작품에서 선보인 촬영으로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함한 국내외 영화제로부터 초청 및 각광을 받았다. 중심에서 벗어나 삶의 외곽으로 밀려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실감있게 촬영해나가고 있다.

김세윤

김세윤

KIM Seyoon

김세윤은 영화주간지 《FILM 2.0》 기자, MBC TV <출발! 비디오 여행>과 MBC FM <이주연의 영화음악> 작가로 일했다. 2016년 한해 동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중남미 및 단편 담당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다. 시사주간지 《시사IN》에 13년째 영화칼럼을 쓰고 있으며, 지금은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작가 겸 DJ로 일하고 있다. “판타스틱”한 영화만이 “시네마틱”한 삶을 만들어 준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민지

이민지

LEE Minji

2009년 <이십일세기 십구세>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독립 영화계에서 <짐승의 끝>(2011), <물고기는 말이 없다>(2012), <세이프>(2013) 등의 다양한 장/단편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꿈의 제인>(2017)에서 선보인 연기로 극찬을 받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과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백일의 낭군님>(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2019)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계속해서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이다.

넷팩상

NETPAC Award

조지훈

조지훈

JO Ji Hoon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와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숏!숏!숏!’과 ‘전주프로젝트마켓’을 기획했고, ‘숏!숏!숏!’과 ‘디지털삼인삼색’ 프로듀서, ‘전주 프로젝트마켓’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아시아다큐멘터리프로젝트마켓인 인천다큐멘터리포트의 창립 멤버이자 프로듀서, 집행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약 20여 개 국내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무주산골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프로그래머, 바르샤바영화제 시니어 프로그램 어드바이저, 다큐멘터리전문웹진 DOCKING의 편집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상훈

이상훈

LEE Sang Hoon

파리고등영화학교(ESEC)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화 및 오디오비주얼 아트 분야의 전문가이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파리한국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2011년에는 큐레이터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시작하여  2018년부터는 수석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서 영화 및 프랑스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조혜영

조혜영

CHO HyeYoung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영상이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다수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해왔다. 공저로 《원본 없는 판타지》, 《소녀들: K-pop, 스크린, 광장》,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 《프랑스 여성 영화 120년》, 《아이다 루피노》 등이 있으며, 페미니즘 및 퀴어 매체 이론과 비평, 다큐멘터리 영화 미학, 포스트시네마의 이미지 생산양식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하고 있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Melies International Festivals Federation (MIFF) Award for Best Asian Film

주앙 페드로 플렉

주앙 페드로 플렉

João Pedro Fleck

주앙 페드로 플렉은 브라질의 판타스포아 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설립하여 16년 동안 집행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로 영화제를 이끌어온 주역이다. 그는 판타스포아를 통해 10편의 장편영화를 제작했으며, 그 중 <호르헤&알베르토 악령퇴치단>(2014)와 <전복된 두려움>(2016)은 각각 19회,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마케팅 분야 박사 학위를 갖고 있기도 하다.

모니카 스톨랏

모니카 스톨랏

Monika STOLAT

모니카 스톨랏은 폴란드의 가장 큰 장르 영화제인 스플랫!필름페스트의 집행위원장이자 프로듀서이다. 다크, 잔인, 와일드하고 아름다운 영화들을 소개한다는 미션을 가진 스플랫!필름페스트를 이끌어오며 유럽 및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과감하고 수위 높은 작품들을 폴란드로 소개해왔다. 마리아 퀴리 스클로도프스카 대학에서 문화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2012년부터 영화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