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빠른예매
  • 예매확인/취소
  • 상영시간표
  • 판타십멤버
  • 1:1 문의
  • 티켓카탈로그
  • 탑버튼

스타, 배우, 아티스트 정우성

등장부터 영원한 ‘청춘’의 표상이자 스타였던 배우. 언제나 스크린 한 가운데서 천상의 미모로 빛나지만 동시에 태생적으로 주류의 그것과는 어울릴 수 없는 외로움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던 아름다운 슬픈 눈동자. 배우 정우성은 시작부터 한국영화와 모두가 꿈꾸던 ‘청춘’ 자체였으며 말 그대로 ‘천상의 별’과도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는 좀처럼 깨어질 것 같지 않던 이러한 이미지에서 스스로 뚜벅뚜벅 걸어 나와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을 걸기 시작했다.
올해 BIFAN에서는 지난해 전도연 배우의 특별전에 이어, 한국영화와 함께 성장해왔고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시대 영화인들을 만나는 두 번째 시리즈로 정우성의 영화세계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장 빛나는 스타에서 스크린 속 캐릭터 자체가 되어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로, 그리고 세상과 함께 발맞추며 세상을 향해 자신이 지닌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정우성. <유령>과 <똥개>, <비트>와 <태양은 없다>에서 <감시자들>과 <아수라> 그리고 <강철비>까지, 12편의 대표작들과 함께 하게 될 이번 특별전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언제나 새롭고자 했던 그의 수많은 변화의 순간들과 그를 통해 만들어왔던 한국영화의 빛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관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은 물론, 국내 최고 평론가들이 참여한 기념책자와 기자회견 등 다채로운 행사 역시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부천에서는 스크린 안과 밖에서, 지금 현재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시대의 아티스트 정우성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