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호러: 잔혹한 땅, 믿음이라는 테러

포크 호러의 황홀한 역사

Woodlands Dark and Days Bewitched: A History of Folk Horror

키에르-라 재니스|USA|2021|192min |Korean Premiere |15+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찜하기
502 7/3  11:00 - 14:12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15 찜하기 아이콘
829 7/6  17:00 - 20:12 CGV소풍 10관 15 GV 찜하기 아이콘
502 7/3  11:00 - 14:12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15
829 7/6  17:00 - 20:12CGV소풍 10관
15  GV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노트

1970년대를 전후로 영국에서 등장한 일련의 영화들로 시작된 포크 호러의 방대한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텔레비전의 보급과 함께 미국, 아시아, 호주, 유럽을 넘어 중남미,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의 문화적 전통을 바탕으로 전개된 포크 호러 장르의 변천과 그 발자취를 200편이 넘는 영화와 50명 이상의 영화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 노트

‘포크 호러’라는 용어는 처음으로 1970년대 영국 호러의 서브 장르를 논하면서 만들어졌으며 폐쇄된 환경에서의 종교, 이교도성, 희생과 같은 포크(민속)의 초자연적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불경한 삼위일체’의 영화를 중심으로 이러한 영국 영화와 드라마들은 한동안 70~80년대 장르영화의 신을 주도했다. 로버트 에거스의 <더 위치>, 아리 에스터의 <미드소마>, 조코 안와르의 <임페티고어> 같은 작품들처럼 지난 10년간의 포크 호러에 대한 장르가 부활하게 된 배경을 다루는, 이 심도 있는 다큐멘터리는 감독 키에르-라 재니스가 50명의 영화 제작자, 작가, 학자들과의 통찰력 있는 인터뷰와 200개가 넘는 영화 클립을 통해 이 현상에 대해 고찰한다. 세 시간이 넘는 탄탄한 앤솔러지 형식으로, 포크 호러의 팬들과 실용적인 영화 제작 정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 (남종석)

감독

키에르-라 재니스

키에르-라 재니스
Kier-La JANISSE

키에르-라 재니스는 영화 작가이자 프로그래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The Miskatonic Institute of Horror Studies의 설립자이다. 그는 『정신병 여성의 집: 공포와 착취 영화 속 여성 신경증의 자전적 지형도』(2012/2022), 『폭력의 전문가: 루치아노 로시의 영화』(2007)의 저자이자 『뒤틀리고 희미해진: 기이한 수요일과 미국 장르 영화 아카이브의 탄생』(2021), 『율타이드 테러: 영화와 텔레비전의 크리스마스 공포』(2021), 『사탄의 패닉: 1980년대의 대중문화 편집증』(2015)를 포함한 수많은 책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데이비드 그레고리가 감독한 < Tales of the Uncanny >(2020)의 제작과 다수의 상을 수상한 <포크호러의 황홀한 역사>(2021)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으며, 이들의 제작사인 Severin Films의 하우스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크레딧

Producer Kier-La JANISSE, David GREGORY, Winnie CHEUNG
Screenplay Kier-La JANISSE
Cinematographer Jim KUNZ, Sarah APPLETON, Jaqueline CASTEL
Editor Winnie CHEUNG, Benjamin SHEARN
Sound Winnie CHEUNG, Mark RASKIN
Music Jim WILLIAMS
Cast Piers HAGGARD, Lawrence GORDON CLARK, Alice LO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