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츠카 마코토, 비주얼리즘 1

나라쿠에

NARAKUE

테츠카 마코토|Japan|1997|44min |Korean Premiere |12+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찜하기
212 6/30  14:00 - 15:16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12 찜하기 아이콘
602 7/4  11:00 - 12:16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12 찜하기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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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노트

“흙”으로 이뤄진 지하세계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 80개의 장면을 한 컷에 이어붙여 마치 지옥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노트

숲속 무덤의 묘석을 열고 들어가는 소녀. 카메라가 하강을 거듭하면 지하 공간을 무대로 멜로드라마, 호러, 갱스터, 스릴러 등이 망라된 50개의 신이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 모두가 하나의 컷으로 이어진다는 점. ‘흙’을 모티브로 했다지만 정작 타이틀이 ‘나락,’ 불교의 ‘지옥’을 의미하는 작품은 그렇게 ‘경악의 구조’를 완성해냈다. (홍상현)

감독

테츠카 마코토

테츠카 마코토
TEZKA Macoto

1961년 도쿄  출생. 고등학생 때부터 8mm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비주얼리스트로서의 테츠카는 다양한 시각 매체를 실험영화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감독한 <백치>(1999)는 베니스국제영화제, 만화 영화 <블랙잭>(2004)은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수상받는 등, 넓은 스펙트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블랙 키스>(2015), <테츠카 오사무의 바르보라>(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