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라지 8

지구 종말 vs. 사랑

Apocalypse vs. Love

전수빈|Korea|2023|32min |World Premiere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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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7/2  14:00 - 15:29 CGV소풍 8관 15 GV 찜하기 아이콘
640 7/4  20:00 - 21:29 CGV소풍 11관 15 GV 찜하기 아이콘
819 7/6  14:00 - 15:29 CGV소풍 10관 15 찜하기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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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노트

윤진은 ‘청년 글짓기 교실’에서 만난 해경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거절한다. 하지만 글짓기 교사 영지는 다음 수업 때까지 공동 글짓기를 해 올 것을 두 사람에게 제안한다. 얼떨결에 한 조가 된 두 사람은 각자 ‘종말’과 ‘사랑’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의견 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결국 대화는 치열한 공방으로 치닫는다.

프로그램 노트

지구 종말을 걱정하는 윤진과 사랑이 가장 중요한 해경은 2인1조로 한 편의 글을 쓰는 과제를 해내야 한다. 윤진과 해경은 지구의 위기와 개인의 사랑이라는, 거대한 것과 미소한 것을 위한 양보할 수 없는 논쟁을 펼친다. 사랑스러운 두 인물의 유려하고 유머러스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흐르고, 완성한 글은 종래의 영화 속 시간을 인물과 함께 재감각하는 듯한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송은지)

감독

전수빈

전수빈
JEON Subin

1991년 부산 출생. 고등학교 2학년 때 습작 단편영화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편의 영화를 연출하였다. 그가 연출한 <과정의 윤리>(2020)는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