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 라이드

사나이들

A Guys' Story

누르술탄 주마베코브|Kazakhstan, Kyrgyzstan|2022|90min |International Premiere |15+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찜하기
429 7/2  16:30 - 18:00 CGV소풍 5관 15 GV 찜하기 아이콘
606 7/4  10:30 - 12:00 CGV소풍 6관 15 찜하기 아이콘
1002 7/8  11:00 - 12:30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15 찜하기 아이콘
429 7/2  16:30 - 18:00CGV소풍 5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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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7/8  11:00 - 12:30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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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노트

카자흐스탄의 무법자 삼인방 티나, 루스, 카이르는 국경 너머 밀수품을 운반하는 임무를 맡아 일확천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얻고자 모험을 감행한다. 하지만 일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일의 성패에 따라서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지경에 이르고만다.

프로그램 노트

알마티의 세 남자, 카이르, 루스, 티마는 어린 시절 친구들이다. 카이르는 속도위반 결혼을 앞두고 있고, 티마는 아메리칸드림을 찾아 카자흐스탄을 떠나고 싶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 악동이라기엔 꽉 찬 나이의 그들은 훔친 휴대폰을 이웃 나라 키르기스스탄에서 훔친 휴대폰과 교환하는 것보다 좀 더 큰 건을 통해 인생을 역전하고 싶다. 좀도둑 무역 파트너에게 얻은 마리화나를 지역 거물에게 보여주다 급기야 “더 구해드리죠”라고 말해버린 것. 드럭 트래피킹처럼 흔한 모티브도 카자흐스탄의 평원 위에 펼치니 새롭고 멋지다. 실크로드보다 먼저였다는 초원길의 나라의 석양은 숨막히게 아름답고, 마리화나 가득한 온실은 낭만적이다. 마리화나를 오물오물 먹어버린 양이 싼 똥은 손으로 비비거나 코를 박고 냄새 맡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범죄를 다루지만 범죄물이 아니다. 성장영화, 로드무비, 일파만파 소동극, 무엇보다 코미디다. 감독이 직접 쓴 이야기의 웹드라마를 영화화했는데, 데뷔작의 신선함에 탄탄한 연출력과 세련된 영상미까지 넘친다. (김도혜)

감독

누르술탄 주마베코브

누르술탄 주마베코브
Nursultan DJUMABEKOV

1992년생 키르기즈스탄 출신의 청년 감독이다. 카자흐 국립예술대학과 모스코바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기관에서 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했다. 장편 데뷔작 <사나이들>는 데뷔 초기에 그가 연출한 범죄 코미디 웹 드라마 시리즈 < Guys’ Stories >(2019)의 확장판이다.

크레딧

Producer Kuat SADYKOV
Screenplay Nursultan DJUMABEKOV, Darkhan OSPANOV
Author of the Original Work Nursultan DJUMABEKOV
Cinematographer Yerkebulan KUANYSHBAEV
Editor Kirill STUPKOV
Sound Alexander PROSKURYAKOV
Music Abay AKBAEV
Production Design Ilyas TURMAHAN
Cast Ilyas DJAPAROV, Elteres NURZHANOV, Sharip SER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