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이스: 장편

유물의 저주

Relic

Australia|2019 |89min |Asian Premiere |

  • 깜짝놀람
  • 가족
  • 감동
  • 유령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티켓예매 찜하기
209 7/11  13:30 CGV소풍 2관 15
628 7/15  19:30 CGV소풍 5관 15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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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노트

바쁘게 일하는 전문직 여성 케이는 엄마 에드나가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는다. 케이는 딸 샘과 함께 시골에 있는 고향집으로 향하지만, 흉가가 된 채 쑥대밭이 된 고향집은 텅 비어있다. 며칠 후, 에드나는 결국 꾀죄죄한 몰골로 다시 나타나지만 그동안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에드나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케이와 샘은 고향집에 남아서 에드나를 돌보기로 하지만, 집에서는 온갖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뭔가 사악한 기운이 온 가족을 겨냥한다.

<유물의 저주>는 나탈리 제임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며, 괴물, 유령, 살인마라는 호러 요소와는 달리 노화, 질병, 외로움과 연결되는 치매같은 삶의 진정한 고민거리를 소개하며 호러 영화의 다른 측면을 효과적으로 묘사한다. 감독은 이런 요소들을 유령이 출몰하는 흉가의 오싹한 분위기 및 엄청난 충격과 적절히 버무리고, 치매가 가족에게 끼치는 영향을 일목요연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포 영화를 탄생시켰다. 케이 역의 에밀리 모티머와 샘 역을 맡은 벨라 히스코트, 또한 비극적인 삶의 질곡의 결과로 치매에 걸린 에드나 역의 로빈 네빈 등이 열연했다. (남종석)
 

감독

나탈리 에리카 제임스

나탈리 에리카 제임스
Natalie Erika JAMES

일본계 호주인으로 작가이자 감독 겸 프로듀서이다. 장편 데뷔작인 <유물의 저주>(2019)는 2020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었으며, 2019 호주작가길드어워드의 AWGIE 장편영화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크레딧

Producer Anna McLeish & Sarah Shaw
Screenplay Natalie Erika James & Christian White
Cinematographer Charlie Sarroff
Editor Denise Haratzis & Sean Lahiff
Sound Robert Mackenzie
Music Brian Reitzell
Production Design Loretta Cosgrove
Cast Robyn Nevin, Emily Mortimer, Bella Heathcote

별점 full_starfull_starfull_starfull_starhalf_star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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