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2008 (12회)

< 2007 (11회) 2009 (13회) >

개요

- 개최기간 : 2008년 7월 18일(금) ~ 7월 27일(일), 10일간
                - 개막식: 7월 18일(금) 부천시민회관 / 폐막식: 7월 25일(금) 부천시민회관
- 주요상영관 : 6개소 12개관
복사골문화센터,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 부천시청 대강당, CGV 부천, 프리머스 시네마 소풍
- 상영작품 : 39개국 202편 (장편 122편, 단편 80편)
- 개막작 : <바시르와 왈츠를> 감독: 아리 폴먼
- 폐막작 : <싸이보그, 그녀> 감독: 곽재용

시로 승격한지 20년만에 80만의 인구로 성장한 부천시는 영상과 음악이 풍성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도시로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1997년 첫 출발부터 지금까지 PiFan은 문화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인 동시에 대한민국 영화 마니아들의 새로운 감성과 실험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하는 영상축제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그동안 국내외의 젊고 역동적인 영화들이 PiFan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고, 그리하여 새로운 영화 인력들이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PiFan은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 단체들과 우정 어린 관계를 만들며 어느덧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제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PiFan이 열 두번째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까지 PiFan이 영화관객에게 약속해왔던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테마를 따라 PiFan2008은 안정적이면서도 보다 발전한 모습을 상영작의 목록과 영화제의 운영에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호러, 스릴러, Si-Fi 등의 전통적인 판타스틱 장르에 대한 PiFan의 애정은 올해에도 여전히 이어져 세계 각지에서 온 판타스틱 영화들이 영화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것입니다.

동시에 코미디와 로맨스, 액션과 애니매이션 등의 다양한 장르와 영화적 표현에 대한 관심을 관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화적 경험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며, 이를 통해 영화가 첫 출발부터 가지고 있었던 '판타스틱'한 성격과 장르영화의 깊이를 같이 나누려 합니다.

특별전과 회고전에서는 '기획전이 뛰어난 PiFan'이라는 지금까지의 평가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PiFan에서만 볼 수 있는 감독과 작품들을 소개할 것입니다. 미국의 개성적인 작가에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제작사를 거쳐 한국영화의 황금시기에 이르기까지 즐겁고 도발적이고 위험한 상상력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영관의 집중과 신나는 영화제 공간의 조성,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가 부천 시민과 PiFan 마니아들을 위해 준비 될 것이며 영화를 예매하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와서 감상을 나누는 모든 과정에서 한층 나아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관객들이 즐거워하는 영화제가 될 것입니다.

작넌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이루었던 인더스트리 스크리닝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를 위한 공간과 행사를 확대하여 한국영화의 발전과 아시아 영화의 순환에 도움되는 기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여전한 즐거움으로, 보다 나아진 영화제가 되어 7월 18일 PiFan2008이 시작합니다.

포스터

'상상으로의 비상'
부제 : 상상과 환상으로 날다
'상상, 환상.. 자유를 위한 비상'을 컨셉으로 하여 포스터를 탄생시켰으며 이를 위해 날개를 모티브로 삼았다.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된 날개는 자유로움, 상상, 환상을 의미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다'는 키워드 속에 'PiFan을 통한 비상' 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디자인 : 선병일 작가

트레일러

홍보대사

페스티벌 레이디
유진

PiFan은 주류 장르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영화계에 다양하고 새로운 영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해온 영화제로서 영화를 비롯한 한국 문화의 다양성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영화인으로 성장할 젊은 영화 관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유진은 매력적인 외모와 열정과 끼를 겸비한 스타로서 올해 개봉하는 강철우 감독 <왠지 느낌이 좋아>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한국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는 배우다. 제12회 부천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유진의 밝고 멋스러운 이미지와 그녀가 지닌 세련된 감각을 통해 영화제 의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기에 PiFan의 홍보대사로 지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