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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벰버' 개막!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 7층 빌딩> 등 VR영화 무료 전시

작성일2021.11.18조회수 123

보도자료
 배포 및 : 보도 요청일 : 2021. 11. 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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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벰버’ 개막!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 7층 빌딩> 등 VR영화 무료 전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주한프랑스대사관•플랫폼엘 공동주관 
11월19~12월 2일 강남 플랫폼엘, 사전 및 현장 관람 신청

▲(왼쪽부터)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 주한프랑스대사관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
플랫폼엘 전상언 디렉터, 루이까또즈 신경민 대표,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디지털 노벰버’가 17일 개막 행사를 갖고 2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디지털 노벰버’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 VR영화 무료 전시회로 17일 개막식에는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주한프랑스대사관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 루이까또즈의 전용준 회장과 신경민·전상우 대표, <미싱 픽처스> 끌레멍 드뇌 총괄감독, 기어이 이혜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플랫폼엘 전상언 디렉터의 환영사로 포문을 열었다. 신철 집행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김종민 BIFAN XR 큐레이터의 전시 작품 소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을 마친 뒤 전시 공간에서 VR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은 공예 디자인 분야의 10명의 아트스트가 선보이는 ‘스펙트럼’(루이까또즈·플랫폼엘 공동 주최) 전시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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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주한프랑스대사관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 
루이까또즈 신경민 대표


신철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인천공항에서의 VR전시에 이어 이번 ‘디지털 노벰버’까지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협업을 함께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프랑스는 영화를 매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 VR 프로젝트 시리즈 <미싱 픽처스> 등의 작품을 아름다운 공간인 플랫폼엘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은 “이번에 전시하는 <미싱 픽처스> 시리즈는 VR 최초로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BIFAN의 진정성있는 협력으로 ‘디지털 노벰버’가 한국에서도 연례행사로 자리잡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루이까또즈 신경민 대표는 “루이까또즈는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와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들을 기획해 왔다”면서 “특별히 ‘디지털 노벰버’와 ‘스펙트럼’ 전시를 한 공간에서 풍성하게 꾸밀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노벰버’는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 동안 갖는다(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 작품은 <미싱 픽처스: 아벨 페라라, 버즈 오브 프레이>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 7층 빌딩> <회화의 탄생> <Notes on Blindness> 등 4편이다.
이 가운데 <미싱 픽처스: 아벨 페라라, 버즈 오브 프레이>와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 7층 빌딩>은 화제의 VR영화 프로젝트 <미싱 픽처스> 시리즈 작품이다. <미싱 픽처스>는 감독들이 여러 이유로 제작하지 못한 미완의 작품을 VR의 형태로 구현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미싱 픽처스: 아벨 페라라, 버즈 오브 프레이>와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 7층 빌딩> 에는 세계적인 감독 아벨 페라라와 차이밍량이 등장한다. 거장들의 상상력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선사함으로써 기존의 영화 코멘터리와는 다른 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회화의 탄생>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쇼베 동굴을 탐험했다. <Notes on Blindness>는 오랜 기간에 걸쳐 점차 시력을 잃어버린 작고한 신학자 존 헐의 육성 일기를 담은 VR 콘텐츠다.  
 
  
▲ ‘디지털 노벰버’ 오프닝 행사 참가자들이 플랫폼엘 전시 공간에서 VR 작품을 감상 중이다.


이번 ‘디지털 노벰버’ 전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프랑스해외문화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BIFAN·플랫폼엘이 주관하는 행사다. ‘디지털 노벰버’는 프랑스해외문화진흥원에서 매년 11월 디지털 관련 프랑스 콘텐츠를 소개하는 달로 정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이벤트이다. 플랫폼엘(platform-l.org)은 전시와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들을 소개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체험을 제공하고자 2016년 설립한 아트센터이다.

BIFAN은 안전한 전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한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시장 입구에서 체온 측정 및 QR 체크인 후 입장 가능하다. 관객은 위생 장갑과 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품을 감상한다. 한 타임에 3명 미만의 관객을 입장시키며, 전시 감상을 위해 사용한 VR 헤드셋은 알코올 소독을 진행한다.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전 및 현장 신청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 휴관).



*‘디지털 노벰버’ 전시 작품 소개
 
<미싱 픽처스: 아벨 페라라, 버즈 오브 프레이>
클레멍 드뇌ㅣ프랑스ㅣ2020ㅣ8분
프리 프로덕션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한 애니메이션. 3D 볼류매트릭 캡처를 통해 촬영한 아벨 페라라 감독이 등장해 이 작품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무산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주요 관전 포인트.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 7층 빌딩>
클레멍 드뇌, 라이 쿠안위안ㅣ프랑스, 대만, 영국, 룩셈부르크 ㅣ2021ㅣ10분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은 차이밍량 감독의 어린 시절 추억을 배경으로 한다.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차이밍량 감독은 그가 태어나 성장한 말레이시아의 60년대 한 극장에 앉아 그 시절 본 영화를 추억한다. 영화에 대한 꿈을 키운 어린 시절, 차이밍량 감독의 예술 세계의 출발지점을 만날 수 있다.

 
<회화의 탄생>
피에르 잔드로윅ㅣ프랑스ㅣ2020ㅣ10분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쇼베 동굴을 탐험했다.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벽에 흔적을 남겨둔 최초의 인류, 선사 시대 조상을 만날 수 있다. 스타워즈의 히로인인 데이지 리들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Notes on Blindness>
아르노 콜리나르, 아모리 라 뷔르테, 피터 미들턴, 제임스 스피니ㅣ프랑스, 영국ㅣ2016ㅣ25분
<Notes on Blindness>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점차 시력을 잃어버린 작고한 신학자 존 헐의 육성 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VR작품이다. 보는 것 너머의 세계로 이르는 감정적, 인지적 여정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