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퍼센터

ONE-PERCENTER

야마구치 유다이|Japan|2022|85min |Asian Premiere |12+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티켓예매 찜하기
317 7/1  13:30 - 14:55 CGV소풍 5관 12 GV
803 7/6  10:30 - 11:55 한국만화박물관 12
317 7/1  13:30 - 14:55CGV소풍 5관
12  GV
803 7/6  10:30 - 11:55한국만화박물관
12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노트

“타쿠마 토시로 씨, 당신, 배우, 액션배우지요?” 의미심장한 질문 뒤에 자신감의 화신 같은 주인공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첫 주연과 무술감독을 겸한 그는 이 신작으로 실전활극의 메시아가 될 참이었다. 하지만 10년 후의 현실은 절망 그 자체. 촬영장에서는 ‘운동 좀 했다’는 신인이 시비를 걸고 제자들은 떠나간다. 게다가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려는 생각으로 향한 촬영 현장에는 그의 영화와 삶을 송두리째 바꿀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다. 사카구치 탁은 브루스 리만큼 수다스럽지만 타란티노 영화처럼 희화화하기는 힘든 액션 히어로다. 적어도 77분 원 신 원 컷의 검투를 피로한 전작 <무사: 400 vs 1> 를 떠올린다면. 감독은 과도한 안전주의가 오히려 표현자의 발목을 잡는 일본 영화계에서 강철 같은 육체와 결기로 버텨온 사카구치 탁의 지향점이자 존재 증명, ‘상위 1프로’ 리얼리즘 액션을 카메라에 오롯이 담아냈다. 거기에 스포일러를 가히 범죄로 격상시킬 만한 반전은 ‘오직 극장에서’의 미덕을 일깨운다. (홍상현)

감독

야마구치 유다이

야마구치 유다이
YAMAGUCHI Yudai

제6회 BIFAN 상영작 <버수스>(2001)의 공동 각본가로 참여한 뒤, 액션 배우 사카구치 탁을 기용해 <지옥갑자원>(2002)로 장편 데뷔하였다. 일본에서는 개그 만화 실사화 제작으로 유명하며, 장르 결합, 변주에 누구보다 진심인 감독이다. 6년만의 감독 복귀작 <원 퍼센터>는 성공가도를 함께한 사카구치 탁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액션 장편 영화이다.

크레딧

Producer OTA Takayuki
Screenplay YAMAGUCHI Yudai
Cinematographer OZAWA Hiroyuki
Editor HORI Zensuke
Sound SAIJO Hiroyuki
Music KAWAI Hidehiro
Production Design NISHIMURA Yoshihiro
Cast SAKAGUCHI Tak, NARUMI Kanon, FUKUYAMA Ko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