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이스: 장편

세인트 모드

Saint Maud

  • 누드
  • LGBTQ
  • 깜짝놀람
  • 싸이코패스

UK|2019 |84min |Korean Premiere |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티켓예매 찜하기
115 7/10  14:00 CGV소풍 10관 18
428 7/13  19:30 CGV소풍 5관 18 GV
115 7/10  14:00CGV소풍 10관
18
428 7/13  19:30CGV소풍 5관
18  GV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노트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해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로즈 글래스의 성공적인 장편 데뷔작 <세인트 모드>는 종교적 광신성과 신과의 직접적 의사소통에 대해 상당히 충격적이고 예측할 수 없게, 하지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의문을 제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 공포영화이다. 주인공 모드(모르피드 클락이 훌륭하게 소화해낸)는 아만다(제니퍼 엘이 탁월하게 연기한)를 전폭적으로 보살피지만, 가끔 술과 마약을 하는 아만다의 자유로운 생활방식을 혐오한다. 그들의 관계가 성적 질투로 격화되면서, 모드의 고통스러운 감정은 돌아갈 수 없는 비극의 극한으로 치닫는다. 정말 인상적이고 대담한 영화가 아닐 수 없다. (남종석)
 

감독

로즈 글래스

로즈 글래스
Rose GLASS

런던커뮤니케이션대학과 국립 영화 및 텔레비전 학교를 다녔다. 그녀의 단편 작품들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팜스프링스국제단편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 <세인트 모드>(2019)는 그녀의 장편 데뷔작이며, Film4와 BFI의 제작지원을 받았다.

크레딧

Producer Oliver Kassman & Andrea Cornwell
Screenplay Rose Glass
Cinematographer Ben Fordesman
Editor Mark Towns
Sound Paul Davies
Music Adam Janota Bzowski
Production Design Paulina Rzeszowska
Cast Morfydd Clark, Jennifer Ehle, Lily Knight

별점 full_starfull_starfull_starfull_starfull_star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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