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여자들 : SF영화에서의 여성의 재현

섹스미션

Sexmission

  • SF
  • 코미디

Poland|1984 |116min |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티켓예매 찜하기
232 7/14  10:00 CGV소풍 6관 15
916 7/21  16:30 CGV소풍 2관 15
232 7/14  10:00CGV소풍 6관
15
916 7/21  16:30CGV소풍 2관
15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노트

수많은 컬트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블랙코미디이자 가부장제의 성차별주의와 페미니즘 둘 다를 비웃는 문제적 작품. 1991년 막스와 앨버트는 인류 최초의 동면실험에 자원한다. 약속한 동면 기간은 3년. 그러나 그들이 눈을 뜬 것은 53년 후인 2044년이다. 그 사이 핵전쟁으로 남자들은 절멸하고 여자들만이 살아남아 지하에 아마존을 세운다. 이 세계에서 여자들은 단성생식을 하고 성욕은 철저히 관리된다. 상황판단이 안 되는 두 남자는 온갖 성차별적인 언행을 서슴지 않으면서 자신의 남자다움을 과시하고 남자의 유용성을 설명하려 하지만, 여자들만으로도 잘 돌아가는 세계에서 그들은 실험실의 모르모트일 뿐이다. 여자들은 막스와 앨버트를 거세하려 하고, 그들은 이 ‘인생 최대의 위기’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하나의 질문이 남는다. 여자들만의 세계는 어떤 곳일까? <섹스미션>에서처럼 이성애자 파시스트들의 공간일까, 아니면 <원더우먼>에서처럼 힘과 사랑이 넘치는 레즈비언들의 세계일까. 혹은 지금과 같은 이성애적 이원젠더 체계를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젠더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질까.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손희정)

감독

율리우즈 마슐스키

율리우즈 마슐스키
Juliusz MACHULSKI

1955년 폴란드의 올슈틴에서 출생한 배우 얀 마슐스키의 아들. 폴란드 우쯔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후, <바뱅크>(1981)로 데뷔하였다. 80-90년대의 무수한 작품들에서 각본, 연출, 제작가로서 활약하였고 장르영화에서의 실험을 즐긴 것으로 유명하다.

크레딧

Producer Juliusz Machulski
Screenplay Juliusz Machulski
Cinematographer Jerzy Łukaszewicz
Editor Henryk Kuźniak
Music Miroslawa Garlicka
Production Design Janusz Sosnowski
Cast Jerzy Stuhr, Olgierd Łukaszewicz, Bożena Stryjkówna
Sales Film Studio KADR

별점 full_starfull_starfull_starfull_starfull_star  10.00

0

  • 10
  • 9
  • 8
  • 7
  • 6
  • 5
  • 4
  • 3
  • 2
  • 1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