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 패밀리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섹션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부천지역 어린이로 구성된 ‘이상한 어린이심사단’이 최고 인기작에게 ‘저 세상 패밀리상’을 시상한다.

<리놀룸>은 중년의 위기에 처한 전 어린이 TV 쇼 호스트가 우주 비행사가 되는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처음부터 우주선을 만들어 가는 경쾌한 공상과학 가족 영화다. <아미코>는 조금은 엉뚱한 소녀 아미코의 눈에 보이는 세상을 그려내는데, 330명의 오디션 지원자 중에 주연으로 뽑힌 아미코 역의 오사와 카나의 연기가 빛난다. <신신방: 양전>은 미래 우주의 판타지 세계를 종횡무진하는 현상금 헌터의 모험담으로 중국 고전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와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결합시킨 애니메이션이다. <건전지 엄마>를 비롯한 어린이들이 즐길만한 깜찍한 단편 4편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