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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판타스틱 레드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 밀실
  • 좀비
  • 음악 & 춤

France|2018|93min |Asian Premiere |

코드 상영 시간 상영관 등급 GV 티켓예매 찜하기
134 7/13  14:30 CGV부천 4관 12
420 7/16  20:00 CGV소풍 4관 12
1013 7/22  12:00 CGV소풍 2관 12
134 7/13  14:30CGV부천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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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7/16  20:00CGV소풍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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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7/22  12:00CGV소풍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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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자신의 작업물을 찾으러 옛 사무실로 찾아간 샘은 파티로 흥청망청하는 사람들을 피해 한 방에 갇히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샘은 사무실 만이 아니라 온 파리가 좀비의 도시가 된 것을 발견한다. 건물 안에서 체계적인 생존계획을 세우는 샘.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로 삼아도 손색이 없을 영화.

프로그램 노트

<워킹 데드 나잇>은 좀비 영화의 장르적 틀을 취하고 있지만 일종의 심리 드라마에 더 가까운 작품이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서 주변 세계가 온통 좀비들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 이 질문은 모든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들이 공유하고 있는 상상력의 출발점이자, 관객들이 이 장르에서 얻게 되는 쾌감의 원천 중 하나다. 흥미로운 것은, 이 영화가 아파트에 고립된 한 남자의 이야기로 무대를 제한함으로써, 오로지 그 질문에 대한 있음직한 해답 중의 하나를 상상하고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워킹 데드 나잇>은 좀비 장르가 전제하고 있으면서도 깊이 따져 물어보지 않은 그 질문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성찰적인 메타 장르영화다. 달리 말하자면, 이 영화는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의 한 변형이다. 이 도시판 ‘로빈슨 크루소’에게는 ‘프라이데이’가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이것이 이 작품이 던지는 가장 흥미로운 질문 중의 하나다. (변성찬)

감독

도미니크 로셰

도미니크 로셰
Dominique ROCHER

프랑스 출신 영화감독. 자동차 회사 아우디에서 주관하는 콘테스트에서 단편으로 주목을 받은 뒤, 세계적인 여배우 멜라니 티에리 주연의 <라 비테스 뒤 파세>(2011)를 연출한다. <워킹 데드 나잇>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크레딧

Producer
Carole Scotta

Screenplay
Guillaume Lemans, Jérémie Guez

Author of the Original Work
Pit Agarmen

Cinematographer
Jordane Chouzenoux

Editor
Isabelle Manquillet

Music
David Gubitsch

Production Design
Sidney Dubois

Cast
Anders Danielsen Lie, Golshifteh Farahani

Sales
WTFilms

별점 full_starfull_starfull_starfull_starempty_star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