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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
1997(1회)~2022(26회)
3X3 EYES: 호러 거장, 3인의 시선
조지 A. 로메로
USA, Italy1978127min
영화는 쇼핑몰을 정복하고자하는 좀비와 인간의 욕망을 통해 자본주의 메커니즘의 뒷면을 들여다 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앤디 워홀이 남긴 ‘나는 결코 사람들이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백화점에 갈 뿐이다’라는 말의 의미, 그가 지적한 소비의 허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George A. ROMERO
공포영화의 거장이자 좀비영화의 대부. 대학 졸업 후 단편영화와 광고를 찍다가, 1960년대 후반 아홉 명의 친구들과 함께 ‘이미지 텐 프로덕션’을 만들었다. 이들이 약 1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영화가 바로 좀비영화의 전설이 된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다. <시체들의 새벽>(1978), <죽음의 날>(1985)까지 ‘데드’ 삼부작으로 현대 좀비 장르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2017년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