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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
1997(1회)~2022(26회)
한국영화회고전 : 박노식
박노식
Korea1974 84min D-Cinema Color
얼굴도 모른 채 오랫동안 아버지와 헤어져 있던 봉선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 삼촌 용팔, 용칠과 함께 일본에 도착하지만 유산을 가로채 김일성의 생일 축하금을 마련하려는 조총련에 납치된다. 1인 2역 박노식의 영화적 자의식과 야심이 돋보이는 작품.
PARK Nou Sik
1956년 이강천 감독의 <격퇴>로 데뷔, <5인의 해병>을 통해 액션배우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느티나무 있는 언덕>, <과거를 묻지 마세요>, <피 묻은 대결>, <다이얼 112를 돌려라>, <카인의 후예> 등 90여 편의 영화에 출연, 액션 스타로써의 자리를 굳혔다. 1970년대에는 메가폰을 직접 잡아 <인간 사표를 써라>, <나>, <집행유예>, <왜?>, <일생>, <폭력은 없다>, <광녀>,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등을 감독했다. 이 가운데 <폭력은 없다>를 제외하고는 감독과 주연을 겸했으며, 역동적이고 화려한 액션영화들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