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필름을 시사하던 스탭들은 자신들의 필름 뒤에 덧붙여져 있는 이상한 필름을 발견한다. 이는 20년 전 그 촬영장에서 다른 영화에 사용되었던 필름으로, 그 필름 속 여자 주인공 뒷편에는, 희미한 여자의 형상이 비치고 있다. 이후 촬영장엔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급기야 촬영 도중 조연여배우는 의문의 추락사를 당한다. 감독은 신문기사를 통해 필름 속에 보이던 여배우가 20년 전 촬영 도중 같은 스튜디오에서 추락사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J호러 이론가 다카하시 히로시와 나카다 히데오의 첫 번째 콜레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