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아내를 마약판매상의 손아귀에 빼앗긴 뒤 평범한 남성이던 주인공은 슈퍼 히어로 크림슨 볼트로 변신한다. 초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크림슨 볼트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한다. 수퍼히어로 블록버스터만큼이나 이제는 주된 장르로 자리잡은 ‘어눌한 수퍼히어로’ 영화인 <수퍼>는 평범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수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일종의 패러디로 담아낸다. 스매쉬 히트를 기록한 독립 코미디영화 <주노>의 두 스타인 레인 윌슨, 엘렌 페이지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아마게돈>의 리브 타일러의 모습도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