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완전한 기억상실증과 심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는 소년이 있다. 정신분석학자인 하이메는 벌거벗은 소년을 산장 근처에서 발견하고는 도우려고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전세계 개인 데이터베이스 은행에서 이 아이의 신상을 찾을 수가 없다. 하이메는 계속된 조사 끝에 이 아이가 여러 이름으로 다른 병원에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었는데...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남미 발 서스펜스 스릴러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영화로 현재의 정치적 분위기에 대한 완곡한 언급과 SF적 상상력을 결합시키고 있는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