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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ow

2014년 이후 한국영화 산업은 2조원 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중 영화관에서 발생한 매출은 76.7%로 절대적이며, 부가 시장의 매출은 18%에
불과하다. 이러한 산업의 불균형은 영화 규모에서도 반영된다. 메이저 투자 배급사의 고예산 상업영화가 10% 대의 안정적 수익률을 기록하는 반면, 중·저예산 영화와 독립영화의 수익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 도전과 협력이라는 화두로 신설된 섹션 ‘코리아 나우’는 이 같은 맥락 속에서 올해도 한국 영화산업의 균형적인 발전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또한 지난 정부 아래서 영화인 블랙리스트 사건, 부산영화제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 영화계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어떤 행보를 취할 것인지에 관한 논의도 진행될 것이다. 각 직능 단체와 공조하는 사업은 보다 발전적인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직능 단체와 BIFAN의 사업은 올해부터 한국 영화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국의 사드 미사일 한반도 배치로 중국과의 외교 분쟁은 한·중 영화산업의 교류, 나아가 한국과 아시아의 영화 교류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코리아
나우’는 이러한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